벨루가 보드카 먹는법


보드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벨루가 보드카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으실텐데요. 슈퍼 프리미엄 보트카인 벨루가 골드라인은 국내에서 한병에 40만원선으로 왠만한 고급 위스키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도수도 40도로 무척 높은 편이죠. 

벨루가는 상온에 두었다 마시면 물기가 많아 사케와도 비슷한데요. 한 5초간 입안에서 굴리면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은은하게 단맛이 올라오다 차츰 혀가 찌르르 해지는데요. 술을 삼키면 목넘김이 무척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키고 나면 비로소 알코올 기운과 보트카 냄새가 올라오죠. 

삼킨 뒤에 은은하게 올라오는 벨루가의 취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타 보드카와 비교해서 목넘김과 풍미 모두 뛰어남을 느낄 수 있죠.

벨루가는 오히려 냉장고에서 차갑게 두었다 마시면 풍미가 덜한 편인데요. 혀끝에서 차가웠다 목넘김시 뜨거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벨루가만의 단맛과 은은한 취기의 매력이 사라진다는 점이 있죠. 

때문에 벨루가 보드카를 마실때는 상온에 두었다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벨루가 보드카 먹는법을 자세히 알아보자면 첫번째는 스트레이트로 먹는 것인데요.

잔에 다른 음료나 얼음없이 벨루가만을 따라서 마시면 됩니다. 왠만큼 주량이 세신 분들이 좋아하는 방법입니다. 술이 약한 분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죠. 

다음 먹는법으로 스크류 드라이버가 있는데요. 보드카에 쥬스나 토닉워터 등을 넣어서 칵테일처럼 섞어 마시는 것입니다. 비율은 원하는 대로 적당히 섞으면 되는데요. 주량이 약한 분들은 이렇게들 많이 먹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상온에 두었다 스트레이트로 마셔야 벨루가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겠지만 술이 약한 분들에게는 너무 독할 수 있으니 스크류 드라이버로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벨루가 보드카 먹는법 알아봤는데요. 도움 되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